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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남열 수필

시인 김남열 '술은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잘 먹는 것 '

by 수필가 /평론가 김남열 2022. 8. 6.

술은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잘 먹는 것

 김남열

   술도 건강해야 잘 먹는다.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다. 원래 체력이 약하거나 체질상 못 먹는 사람도 더러는 있지만, 세상을 살며 술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에 사람과의 어울림 속에서의 술 한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과 사람과 사람의 대립 속에서 어떠한 재판관 보다 나을 때가 많다.

어째든 술은 사람과 함께하기에 건강해야 먹는다. 특히,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한다. 몸은 건강하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술의 힘을 빌러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짐승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고, 술주정이 습관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술을 먹지 않은 편이 좋다. 그것은 술에 의하여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며 꼴불견으로 보이는 경우이다. 술 문화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하나의 문화의 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 ‘술도 건강해야 잘 먹는 것’이 아니라 술을 먹는 사람은 몸과 정신도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술이 일탈을 일으키는 요인도 되기 때문이다. 술을 먹고 음주 운전, 술을 먹고 폭력을 일삼는 모습, 술을 먹고 추태를 부리는 모습 이 모두가 술을 먹는 사람의 건강하지 못한 행동들이다. 그러므로 술은 건강해야 먹는 것이 아니라. 술은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잘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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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다

머리말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사명使命을 띠고 태어난다. 그 사명으로 인하여 세상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간다. 그 사명은 다양하다. 부모로서의 사명, 자식으로서의 사명, 부부로서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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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사명使命을 띠고 태어난다. 그 사명으로 인하여 세상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간다. 그 사명은 다양하다. 부모로서의 사명, 자식으로서의 사명, 부부로서의 사명,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사명, 국가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사명이 있다.이렇게 인간은 그 사명의 섭리를 지키며 역행 하지 않고 사람답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와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며 일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바른 삶이라고 하며 그 바른 삶이 사람다운 삶이다. 그러나 사람은 바른 삶만 사는 것이 아니다. 역행 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바른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이 공존하면서 사회는, 국가는 미래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누구나 원한다. 그것이 참된 인간의 삶이며 인간의 사명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는 참과 거짓 둘 다의 흔적을 남기지만 인간은 누구나 그 흔적에 오점의 인간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는다.이와 같이 인간은 사명을 띠고 태어나 소멸되어간다. 그러기에 저자는 인간의 모든 발자취가 인간 사명에 의한 발자취라 여기며 ‘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다’ 로 독자와 만나고자 한다.   저자.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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