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삶
김남열
삶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삶은 없다
세월이 흘러가면
되돌아 오지 않듯
현재의 삶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서
현재의 삶이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삶이 되는 것이다
www.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www.bookk.co.kr
'시인 김남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남열 시인 동시 모음 (0) | 2022.12.29 |
---|---|
시인 김남열 / 뭐하나 (0) | 2022.12.25 |
시인 김남열 동시 / 꽃 (0) | 2022.12.23 |
시인 김남열 / 석류 (0) | 2022.11.30 |
시인 김남열 / 역동성 (0) | 2022.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