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시인 김남열 수필과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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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의"극한의 감정 행복" 극한의 감정 행복 김남열 인간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인간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최고의 목적은 행복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가 존재하는 한 그 속에서 부딪치며 살아가야 하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스템 속에서 녹이 쓸거나 자동적으로 퇴출 되거나 소외되어져 버린다. 사회는 언제나 인간이 행동하도록 만든다. 사회는 행동하는 인간을 원한다. 그가 하는 행동이 유익하거나 유익하지 않거나 사회는 결과에 대한 승과만을 요구한다. 그 승과가 좋으면 환대받고 승과가 좋지 못하면 환대 받지 못한다. 그 것은 스스로가 떠안아야 할 몫이다. 그리고 그러한 멸시도 인내할 수 있으면 끝까지 살아갈 수 있으며 극복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이다. 그러.. 2021. 7. 4.
월간문화예술 소식 김남열 2021년 7월호 2021. 7. 3.
시인 김남열 https://youtu.be/4Y7zPmAc5Ng http://www.upaper.net/daunpeople 시인 김남열 www.upaper.net 2021. 7. 2.
시인 김남열 탕탕별곡 들어가는 말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빈자든 부자이든 어우러지는 공중 권세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우러져 함께 춤추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겉의 미소는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며 속의 비소는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천사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을 한 위선의 사람답지 못한 그러한 병든 사람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향기가 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춤을 추자 겨울 날 하늘 나는 가치를 위하여 메마른 가지 위에 감, 하나 둘 다 따지 않고 남겨두던 여의한 시골 아저씨의 마음처럼 옛적 길가든 나그네 시골의 어느 집에 들러도 물 한잔 대접하며 그냥 보내지 않던 시골 아주머니의 넉넉한 순수하고 깨끗한 인심.. 2021. 7. 2.
시인 김남열 시집 https://youtu.be/53zhgBhAcnw 2021. 6. 28.
시인 김남열의"원도 한도 없다." 2021. 6. 26.
시인 김남열의 "징검다리" (에세이) 징검다리 김남열 징검다리는 사람들이 건너는 다리이다. 그 다리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하여 놓인 다리이다. 시골에 가면 으레 강을 건너는 곳에 돌로서 놓여 있는 다리가 있다. 그것을 징검다리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어져 있는 다리와는 틀리다. 이어져 있는 다리는 그대로 걸어가면 되지만 이 다리는 주의를 하며 건너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에 빠진다. 그래서 다리 위를 ‘걷는다.’ 는 말을 하지 않고 ‘다리를 건넌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징검다리는 사람의 필요에 의하여 돌아가지 않는 편리를 위하여 놓여진 다리이다. 사람도 인생을 살아가며 징검다리와 같은 곳을 지나가야 할 때가 많다. 그 징검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둘러서 가야하고 둘러가다 보면 하는 일들이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그 징검다리를 다르.. 2021. 6. 26.
평론가 김남열 도서 https://www.upaper.net/Search.aspx?search=%uAE40%uB0A8%uC5F4 2021. 6. 24.
시인 김남열 작품집 https://www.upaper.net/Search.aspx?search=%uae40%ub0a8%uc5f4 2021. 6. 23.
시인 김남열 시집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머리말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고독하기에 슬퍼하고 아파하고 눈물 흘린다. 고독하기에 사람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다. 항상 사람은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한다. 항상 자기를 우선에 둔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타인은 2차적 존재이다. 더불어 산다고 하지만 사람은 애초에 단독자이다. 자기가 없는 개인은 없다. 아니, 자기가 우선시 되지 않고는 타인도 없다. 홀로와서 홀로 소멸되어가는 사람이란 존재! 강하면서도 한없이 나약한 존재인 사람. 언제나 두 개의 얼굴로 그 경게에서 갈등하는 존재. 선하면서도 야수의 얼굴을 하고, 야수의 얼굴을 하면서도 천서의 가면을 쓰고서 사는 존재. 부조리하면서 그 부조리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 이성과 비이성적 경계에서 갈등하며 세월을 살아가는 존재 그리고 그것을.. 2021. 6. 19.
김남열 평론2"바람의 흔적을 찾아" 2021. 5. 11.
수필가 김남열 "민심과 천심" https://www.upaper.net/daunpeople/1139713 시인 하운 김남열 www.upaper.net 2021. 5. 1.
김남열 수필집 "민심과 천심" 김남열 속담 수필집 "민심과 천심"출간 예정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조변석개朝變夕改한다. 그러한 변화는 사람의 마음을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기계는 물길을 잡지만, 사람의 마음은 기계처럼 마음대로 흐르는 물길을 잡을 수가 없다. 그 물길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사람 스스로의 컨트롤과 제어할 수 있는 의지에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의 기계적인 모습은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성과 신앙적 의지意志이다.“ 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그 깊이를 알 수가 없다. 끝도 없이 채워도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마음이 없다. 그 마음이 변형된 욕심과 비움만이 존재 할 뿐이다. 가진 자는 더 못가저서 안달을 하며, 못가진자는 .. 2021. 4. 27.
김남열 수필집"대도무문" 2021. 4. 27.
김남열 평론집"모두가 예하거나아니오 라고 말할 때" 2021.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