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5 평론가 김남열의"여자" 여자女子 평론가 김남열 여자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 여자女子는 여성의 성(性)을 지닌 여성女性이요, 외모적으로는 조용하고 다소곳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또, 생물학적으로는 여성(女性) 또는 여자(女子)는 인간의 암컷을 가리키며 남성 과 대비된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을 지칭하지만 여자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은 동물의 암컷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것의 대부분의 포유류처럼 여성의 게놈〔독일어:genom, 영어: genome 지놈)은 유전자와 염색체의 합성어(유전체遺傳體)로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 개체의 모든 유전자와 유전자가 아닌 부분을 모두 포함한 총 염기서열이며, 한 생물종의 최소한의 유전자 군을 가지고 있는(1쌍) 완전한 유전 정보의 총합〕은 일.. 2021. 11. 2. 시인 김남열의 시랑만하다 갈려하네 2021. 11. 1. 평론가 김남열의 "재앙과 재난" 재앙과 재난 김남열 재앙은 불행하게 생긴 변고로 천재지변과 같이 생긴 불행한 사고 등을 말하며, 재난은 뜻하지 않게 인간에게 들이닥치는 고난과 재앙을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재난과 재앙을 말 할 때 재난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는 사전적 의미의 교집합적인 양상을 보여주지만 난, 수평적인 측면에서 생각하여 심리적인 측면이 아우러져 재앙은 정신적인 측면이 강하게 작용되어 종교성을 띄게 되고, 재난은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에 의해 고난을 닥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실질적으로는 정신적 사고와 현실적 행위의 수평선상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위가 원인이 되어 재앙과 재난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진다. 인간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이다. 즉, 즐겁게 살아야 하며 즐겁게 .. 2021. 11. 1. 시인 김남연의 경전의 세계 산 2021. 10. 31. 시인 김남열의 시 사랑 때문 2021. 10. 30. 시인 김남열의 "좋아함에 대해" 2021. 10. 29. 시인 김남열의 "평화" 2021. 10. 29. 시인 김남열의 "이 세상에 다시오면" 이 세상에 다시 오면 김남열 내 의지 없이 이 세상에 다시 오면 난, 나무가 되어 오리라 사람들의 그늘이 되고 짐승들의 쉼터가 되고 앉아 쉴 수 있는 평상이 되도록 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게 쓸모가 있는 존재가 되고 잠깐 머물다 가는 말벗이 되게 어느 집 대문 앞에 서 있든 어느 낮선 거리에 서 있든 언제나 기쁨 주는 친구처럼 서 있으리라 내 의지 없이 다시 이 세상에 생명 있는 그 무엇으로 온다면 2021. 10. 28. 대체의학의 개념과 발전방향 대체의학의 개념과 발전방향 1. 대체요법의 정의 대체의학의 출현은 현재의 의료형태의 갈등 그리고 의학 외적 사회문화현상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WHO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료형태의 30-40%만이 서양 정통의학(conventional western medicine)을 따르고 나머지는 보완의학 또는 대체의학(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3명 중 1명이 대체의료를 찾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통계도 이와 비슷하다. 대체의학이란 한마디로 인간의 온갖 질병과 고통을 자연의 치유능력에 맞추어 조율해주고 복원시켜주는 의학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체의 면역기능과 회복능력을 증강시.. 2021. 10. 27. 평론가 김남열의 "살아있는 생명 자연은 곧 나이다" 살아 있는 생명 자연은 곧 나이다 김남열 자연은 궁극에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품이다. 살면서 인간이 자연 앞에서면 숙연해 지는 것은 인간 자체도 자연이기 때문이다. 천재지변天災地變의 재앙도, 자연을 아름답게 보존되는 것도 인간인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면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다주며,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면 지상낙원의地上樂園의 행복을 보존하게 한다. 또한, 우리가 인간으로서 자연 속에서 자연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것은 우리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인식이 곧 지상낙원의 행복을 보존하는 것이며, 자연을 무분별하게 사용할 때 천재지변의 재앙은 닥쳐오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인간이란 존재는 애초에 서로 도우면 살아야한다는 본질의 미덕을 안고 이 지상에 오는 것이다. 자연과.. 2021. 10. 27. 수필가 김남열의 "더불어 산다" 더불어 산다. 김남열 “인간은 애초에 혼자가 아니었다. 둘 이었다. 그러기에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다. 둘이서 서로 기대며 어우르며 살아야 한다. 한쪽이라고 외로워하지 말라. 지구의 반이 여자고, 지구의 반이 남자라고 생각하며.”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 홀로 외로이 살 수가 없다. 외로워서 고독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어울리지 못해서 외롭다. 사람은 열린 마음으로 열린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고독으로부터의 중병은 극복이 된다. 마음을 닫고 살기에 폐쇄적이기에 공기 호흡도 안 되고 정신적 많은 질병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와 너의 관계가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팽배할수록 고독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고독은 병마로 가는 시발점이다. 그것을 극복하면 홀로서기가 되고, 극복.. 2021. 10. 27. 시인 김남열 "어머니 금고" 어머니 금고 김남열 어머니 마음속 금고 자식사랑 가득들었네 불효자식은 금고보석 가져만 가네 엄마사랑 알기나 할까 가져가면 금고 가득히 고생하며 또 채워 자식을 기쁘게 한 것 어머니 가시고 나서 뒤 늦게 후회하지만 어머니 바램은 오직 한 가지 자식들이 잘 살며 행복한 것이더라 2021. 10. 27. 월간뉴스 이북매거진 2021년 11월[제21호] 2021. 10. 22. 월간 시사뉴스 2021년 11월 [5호] 2021. 10. 20. 월간뉴스 시인 2021년 11월[제26호] 2021. 10. 2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